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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2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생각나는 문답이네요.
문답 마지막에, lol Do this now! 에 걸려서 해봅니다. (하세요! 보다 Do it now, 에 뜨끔. 하고 반응이 더 잘되서 좀 걱정-_-) <트랙백: [트랙백] 정체불명의 문답 from Charlie님 이글루>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외양만으로는 사람을 판단할 수 없어!!!! 라고 외쳐봤자 메아리도 돌아오지 않는군요. (털썩) 그래서 일단 유명인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골라보자면, 남자 배우. Matt Damon, George Clooney, 그리고 최근 리스트에 추가된 Jude Law (The holiday 보고 반했음) 여자 배우. Keira Knightley, Jessica Alba, Cameron Diaz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사람들만 적었어요. ● 연상은 좋아해? 좋아한다고 하면 연상 소개시켜주고, 싫어한다고 하면 연하 소개시켜주는건가요? (퍽) 동갑만 아니라면 나이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핸드폰 말씀이십니까!!! 제가 쓰는 Service Provider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져버린, 전설의 Samsung SCHA650 Trimode PCS!! 기능은 전화와 문자, 그리고 알람과 스케쥴! 그 이외에는 필요없다! (사진을 이것밖에 못찾았는데, 제 모델은 회색입니다.) ![]() ![]() ● 핸드폰 고리는? 사진 찍기가 귀찮은데,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 에드워드군이 달려있습니다. 전 로이 캐릭터를 더 좋아하지만 동생이 에드를 주었으므로. (...) ![]()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수첩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수첩은 현재는 없고, 주로 핸드폰 스케쥴을 이용합니다. 막상 수첩을 가지고 다녀야지, 생각을 해도 가방에서 수첩과 펜을 꺼낼 즈음이면 이미 무엇을 기록하려 했었는지 까먹는 경우가 태산이라서.. (퍽2) 그 이외에는 스프링노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MSN 연동 기능이 생기기도 했고. 꽤 쓸만합니다. 한 번 가보세요 : ) Click!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그동안 학교 다닐때는 가방 자체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고 한 쪽 어깨로 메는 카키색 오픈 가방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이것저것 넣을게 많다거나 책을 많이 들고다녀야 한다던지 하는 일이 생기면 백팩을 꺼내곤 하는데, 그동안 쓰던 하얀색은 너무 때가 잘타서 동생이 쓰다가 구석에 쳐박아둔 짙은 회색 가방을 끄집어내서 쓰려고 합니다. 역시 귀차니즘으로 사진 생략. 그 외에 외출용 가방은 요새 영 쓸 일이 없네요. (...) 역시 도라에몽이 필요해요.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열쇠, USB memory stick, ipod Nano, 이것저것 들어있는 파우더백, 필통, 도시락, 주로 쓰는 바인더, textbook, 등등. 그다지 흥미로운 물건은 없고 노트북은 잘 들고다니지 않는 편입니다. 무거워서..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그때마다 다릅니다. 가장 최근에는 키가 크고 싶어요, 라고 한듯한 기억이 어렴풋이..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레몬색. 이유는 레몬이 좋아서. ● 좋아하는 요일 지난 두 학기 동안은 금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목요일이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었습니다. 한 주가 끝났다는 안도감과 주말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감. 이번 학기에는 월요일이 쉬는 날이므로 아마 금요일을 기다리게 될것 같습니다. 이런걸 제외하면 전 사실 월요일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입니다. 며칠전 Holiday Movie 라고 해서 하루에 세 번이나 해주더군요. 전 두 번 봤습.. (퍽3)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잘 안믿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푸는 편입니다. 뭘 먹느냐 하면, 주로 집에 있는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걸 먹습니다. 밖에 있을때 화가 난다거나 하면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을 사먹습니다. (먹고 나서 맛이 없으면 더 화가 나는 단점이 있음) ● 세뱃돈은 어디에 써? 아마 올해에는 세뱃돈 받을 일이 없을듯 싶지만.. 돈이 생기면 통장에 넣거나 비자금으로 챙겨놓습니다.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단연 겨울. 눈도 오고, 새벽 아침 보는 밤하늘이 정말 예쁩니다. 게다가 여름보다 겨울이 훨씬 낭만적.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기억이 나지 않아요, 라고 하려다가 기억이 났습니다. 얼마전 연달아 속상한 일만 일어나던 때가 있었는데, 가장 좋아하고 아끼던 목걸이를 하고 나온 날 어이없이 툭, 하고 끊어져 버리고 충격을 받아 머리 속의 끈도 툭. 해버려서 조금 울었습니다. 혼자 엉엉 울고 있자니 너무 처량한 느낌이 들어 슥슥 하고 나와서 수업 들어갔습니다.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꿈나라로 가는 텔레포트 포인트. ● 어젯밤 뭐했어? New Year's Eve 기념 저녁을 먹고 아는 분 집에 가족들이 놀러가서 Wii + 노래방 을 하며 놀다가 카운트다운을 보고 집에 와서 하얗게 내리는 눈을 보며 잠이 들었습니다. ● 좋아하는 자동차는? 에, 이건 예전 어디 문답보면 있을텐데. 그 때는 한창 아우디가 예뻐서 좋았지만 요즘은 좀 더 실용성 있는 차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브랜드를 하나 골라보자면 Honda? 새해 선물로 누가 Hybrid car 선물 안해주나. 타기 편한 차로는,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Go Bus 로군요. 관광용 리무진 버스를 제외하고는 탑승시 눈 높이가 제일 높고, 자주 타서 익숙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편합니다. ![]() ●새우?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어서 많이 드실 경우 몸에 좋지 않습니다. 왠지 낚인 기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