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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나도 미쿡...(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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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7일
![]() 편한 신발이 필요해져서 몇 주 전(...)에 산 까만 신발! 마지막으로 운동화를 산게 2년 정도 됐었던것 같다.. 왜 난 그동안 항상 밝은 색 운동화를 신어왔던건지.. 검은색 너무 좋다. (그런데, 요즘 계속 편한 신발만 찾다보니 이제 어쩌다 구두 신으려면 발등에 자국이... 흑.) 암튼. 오늘 Medium을 주문했는데 밝은 미소와 함께 Large를 건네준 점원언니, 다음에도 부탁해요. + 누군가의 부탁으로 뜨거운 컵 두 개를 들고 가는데, 생각보다 뜨거워서 거의 떨어뜨릴뻔 했다. 왠지 내 손이 너무 차서 컵이 더 뜨겁게 느껴지는것 같았는데.. 순간 뭔가 불공평하다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뜨거웠다. 다음부터는 종이 트레이 달라 그러든지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