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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9일
![]() 사진출처: ezoo.co.kr 구글에 '수영장'으로 이미지 검색 했더니 첫번째 페이지에 이 사진이 나왔다. 왠지 컬러 사진보다 더 시원한 느낌. 누가 이런 사진을 웹에 올렸을까, 하고 봤더니 그룹 동물원의 공식 홈페이지다.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한 4살때 즈음 친척들과 수영장가서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이 생각났다. 최근 동생들과 수영장을 가곤 한다. 스포츠센터 같은데 있는 수영장이 아니고, 아는 분이 사시는 콘도 미니움 시설인데 이용하는 주민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분께 부탁하면. 가서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hot tub도 있고. 이번 달은 무지 바쁜 달이라서, 오늘 거의 일주일만에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너무 심하게 물장구를 치다 왔는지 온몸이 쑤셔대고 머리까지 아프다. 무리하지 말걸..; 내일도 가기로 했는데 이걸 어쩐다.. 어질어질. 추가 : hot tub 는 보통 대중 목욕탕의 온탕 축소형이라고 보면 되지요. 많아야 대여섯명 들어갈 수 있을까나.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대중' 목욕 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수영장 한 켠에 있고 수영복 입은채로 들어간다는 것- 위에 이야기한 수영장 시설은 콘도(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레저 시설이라서, 꼭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간편한 복장에 신발만 안신으면 들어와도 된다는 엄청 너그러운 룰이 있더군요. 그 밖에도 기타등등 룰들이 많지만 다 안 읽었으므로. (...) 요약하면. 수영장에서 놀다 춥다 싶으면 hot tub로 쏙 !_! |